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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양건 北노동당 비서 사망(1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북한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비서는

1938년생인 김 비서는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하고 통일전선부 부장 등을 역임하며 주로 대남 부서에서 일했다. 지난 8월 북한의 DMZ 지뢰도발 사건 이후 8.25 남북 합의에서 실무협상을 마무리한 뒤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았다.

김양건 북한 노동당 비서.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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