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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변호사시험 응시생 응원하는 후배들
[헤럴드경제=정희조 기자] 4일 제5회 변호사시험이 서울 5곳, 대전 1곳 등 전국 고사장 6곳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시험 응시생들이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관 앞에 게시된 고사실 안내도를 살펴보며 자신의 고사실 위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오는 8일까지 열리며, 응시 예정자 3115명 중 226명이 시험 등록을 취소했다. 등록 취소자는 전체 인원의 7.25%로, 지난 4회 당시 취소자 115명(4.25%), 3회 131명(5.39%)과 큰 차이가 없다. 합격자는 오는 4월 26일 발표된다.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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