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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시존폐 논란속 변호사시험 예정대로…
[헤럴드경제=박현구 기자] 법무부의 사법시험 폐지 4년 유예 발표로 파행이 우려됐던 제5회 변호사시험이 전국 6개 고사장에서 예정대로 치러진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고려대학교 시험장 밖에서 한 학부모가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고 있다. 

이날 시험장에서는 ‘사시 폐지 유예는 사법개혁 포기’라는 문구가 벽에 붙기도 했다. 사시 존폐 논란은 가라앉지 않은 모습이다.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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