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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예 이현호, 훤칠한 키·훈훈한 외모 자랑…“유아인 보는 느낌”

배우 이현호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현호는 최근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한 통신사 광고에 등장했다.

이현호는 블랙 색상의 깔끔한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186cm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여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광고를 촬영한 현장 관계자들은 “키 큰 유아인을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제롬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알려진 이현호는 1994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사진=제롬엔터테인먼트)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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