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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니엘 웰링턴, 클래식 스타일 시계 ‘데퍼 컬렉션’ 선보여
[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스웨덴 시계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은 간결한 디테일과 타임리스 디자인이 돋보이는 ‘데퍼 컬렉션’을 10일 선보였다.

다니엘 웰링턴의 데퍼 컬렉션은 슬림한 케이스와 블루 컬러 핸즈(바늘)로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이 공존한다. 여성은 겨울철 즐겨 입는 니트 또는 코트에 쉽게 매치할 수 있으며 보다 여성스러운 매력을 부각시키고 싶다면 뱅글과 함께 착용해도 좋다. 남성은 클래식한 더블 버튼 코트에 단독 포인트 아이템으로 연출하면 댄디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형성할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의 ‘데퍼 컬렉션(DAPPER COLLECTION)’.


다니엘 웰링턴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화려한 디자인보다 클래식하고 간결한 가죽 스트랩 시계에 대한 문의가 많은 편이다”며 “대퍼 컬렉션은 심플한 디자인에 블루 핸즈가 가미돼 스타일링 포인트 연출에도 좋은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kih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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