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11일 개막하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단독 전시관을 개설하고 트윕강, 핫프레스성형강 등 30여종의 첨단 자동차 소재를 선보일 예정이다.
12일에는 세계 언론을 대상으로 프레스 컨퍼런스도 연다.
[사진제공=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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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또 자체 생산한 강판으로 제작한 차체도 전시한다. 포스코는 “기존 준중형급 차체에 비해 26.4% 가벼우면서도
안전성도 갖췄다”고 설명했다.
bonjod@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