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너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가 전개하는 ‘원더브라(Wonderbra)’는 10일 2016년 첫 신제품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를 GS홈쇼핑에서 공개한다.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는 원더브라 신제품 라인업 중 더욱 섹시한 제품을 엄선해 구성한 특별 패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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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원더브라] |
2009년 한국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원더브라는 2014년 미란다커를 모델로 전격 발탁했으며 홈쇼핑에서 분당 2000만원, 주요 매장에서 한 달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 2015년에는 매출 700억 돌파로 불경기에 고전하고 있는 국내 언더웨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 특별 패키지는 가슴 전체를 탄력적으로 지지해주는 풀커버리지 몰드컵 사용으로 착용시 안정감을 주는 것은 물론, 모든 제품에 봉제선이 보이지 않도록 처리돼 매끄러운 실루엣 연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10일 밤 11시 45분 GS홈쇼핑에서 ‘미란다커 콜라보레이션 풀커버리지 패키지’ 브라 팬티 세트 4종에 세컨 팬티 3종, 슬립과 추가 브라 팬티 1종이 포함된 풀세트를 16만 9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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