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앙코르와트 등이 있는 캄보디아는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다. 특히 여행 인프라가 좋고 볼거리가 많아 남녀노소 누구든 선호하는 곳이다.
1월 평균기온 섭씨 28도를 보이는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 [제공=모두투어] |
모두투어[080160]는 캄보디아의 달콤한 문화 체험을 올 겨울 여행지로 추천했다. 캄보디아 매력의 핵심 키워드는 ▷앙코르 와트 사원, ▷역사의 도시 씨엠립의 전통택시 ‘툭툭이’, ▷동양 최대의 호수인 톤레삽과 수상가옥, ▷코끼리 테라스 등이다.
실크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는 ‘실크팜 씨엠립’과 천년 전에 만들어진 캄보디아 최대 인공호수인 바레이 호수, 캄보디아 아픔의 현장인 ‘왓트마이’ 등도 감성을 자극한다.
로얄 독립공원 내 박쥐공원에서는 대낮 나무 위에 박쥐가 매달려 있는 광경도 볼 수 있으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는 LE’SPA 오일 마사지도 특별한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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