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코리아는 “이번 리콜은 드럼스틱 끝에 달린 고무 부분이 분리돼 떨어질 우려가 있다는 6건의 내부 보고에 따른 사전 예방 조치로, 분리된 고무는 영유아에게 유해할 수 있으며 질식의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며 “해당 제품은 시험을 거쳐 장난감 안전기준을 통과한 제품이지만, 이케아에서 자체적으로 실시한 추후 조사에서 장난감 안전기준에서 인지하지 못한 위험 요소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접수된 사고건수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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