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이유영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14일 이유영 측은 "거짓없이 솔직하게 임하려고 노력한 것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앞으로 좋은 작품을 통해서 배우 이유영의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각오를 나타냈다.
이유영은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엉뚱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첫 예능프로그램 나들이를
순조롭게 마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
이유영은 2014년 영화 '봄'으로 데뷔했다. 이후 2015년 제36회 청료영화상 신인여우상,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여자배우상,제24회 부일영화상 신인여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신인 여배우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풍경엔터테인먼트)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