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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멤버’ 제작지원 커피마마, 드라마 인기 힘입어 창업 문의 증가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의 시청률이 회를 거듭할수록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지원사인 커피마마(티에고㈜) 역시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과 더불어 커피마마 카페창업에 대한 문의도 증가하는 추세여서 관계자들의 미소가 연일 끊이지 않고 있다.

커피마마는 이제 법인 6년차 길을 걷는 회사지만 ‘우리동네 커피사랑방’이라는 슬로건으로 법인 전환 이전부터 15년 이상의 동네 상권 개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탄탄한 기업이다. 임대료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길목 위주로 매장을 오픈시키다 보니 대형 카페에 비해 매장 운영이 수월하고 창업 비용이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또한 ‘상상고양이’, ‘리멤버’ 등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 비용을 가맹점에 전가하지 않고 100% 본사 부담으로 진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는 괜찮은 프랜차이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커피마마는 리멤버 제작지원 이후 최근 늘어나고 있는 창업 문의자들 위해 가맹비, 교육비 등 1,100만원에 달하는 창업비용 지원과 로열티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전했으며 다양한 지원 혜택과 홍보 활동을 바탕으로 올 한해 가맹점 수를 대폭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커피마마의 자세한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644-296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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