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는 20일 "오늘은 리멤버 데이! 마지막 돌아가시전 승호아버지 전광렬선배와 한미모에 능력까지 있는 우리 이인아! 민영이와의 기념비적인 쓰리샷"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우는 정갈한 스타일에 판사복을 입고 있으며 사형수 역할의 전광렬은 주눅들어 있는 포즈, 박민영은 하트 모양과 해맑은 미소를 선보이며 화기애애한 촬영장임을 드러냈다.
한편 서재혁(전광렬) 은 누명을 벗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하면서 앞으로 서재혁의 아들 서진우(유승호) 변호사가 사건을 어떻게 파헤쳐 나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