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바, 써멀 스위트의 사우나, 클럽 인피니티의 사계절 온수풀, 키즈클럽 이용, 강원도 산 옥수수와 고구마, 떡국, 소망기원 풍등 제공 등을 포함하고 있다.
풍등은 설 당일인 2월 8일 저녁 9시 경포해변이 맞닿아 있는 씨마크 호텔 비치하우스 앞에서 고객들이 직접 날린다. 고객 스스로 다른 날을 택해 소망을 담아 날려도 된다.
1971년 개관한 ‘호텔현대 경포대’의 역사를 잇는 씨마크 호텔은 수도권 외 지역 최초의 5성급 호텔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귀빈 숙소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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