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전국 각지의 대형마트는 다양한 설날선물세트를 진열해 상품별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상태다. 건강식품, 명주(名酒), 생필품 등 해마다 새로운 구성의 상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언제나 스테디셀러의 자리를 지켜온 것은 먹거리. 그 중에서도 갈비세트다. 갈비는 소고기든 돼지고기든 달콤함과 쫄깃함을 동시에 맛 볼 수 있어서 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선호할 수 밖에 없는 메뉴이기 때문에 명절선물로 특히 인기가 있다.
갈비는 또한 명절 외식의 단골 메뉴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명절이면 연휴 내내 세 끼 모두를 집 안에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사회가 발전하고 명절 문화도 바뀌면서 한 끼 정도는 외식을 통해 해결하는 가족의 수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따라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전통 외식 메뉴가 사랑 받을 수 밖에 없고, 그것이 바로 갈비라고 볼 수 있다. 올해 설 명절에도 각 지역을 대표하는 갈비맛집들에 대한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날마다 행복을 굽는 사람들이라는 기분 좋은 슬로건을 내세운 육당21이 눈길을 끈다. 천안 직산에 직영점이 있고, 서울 월계동과 상일동에 각각 가맹점이 있는 갈비전문점 육당21은 30년 전통의 돼지갈비와 깔끔한 인테리어, 정성이 깃든 점심특선 메뉴까지 완벽한 조화를 통해 지역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갈비맛집이다.
참숯갈비전문점 육당21의 관계자는 “2015년에 이슈화 되었던 돼지갈비의 영향력은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돼지갈비의 이슈와 상관 없이 명절 가족 모임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갈비이기 때문에 천안, 서울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사람들의 매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사는 보다 만족도 높은 돼지갈비의 제공을 통해 오랜 만에 얼굴을 마주하는 가족들의 기분 좋은 한 끼 식사를 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갈비전문점 육당21은 체인사업 진행을 통해 외식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로도 정평이 나 있다. 육당21은 전문화된 프랜차이즈 시스템과 불경기에 고기집 창업을 계획 중인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특전제공을 통해 보다 합리적이고 효율성 있는 창업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30년 전통의 돼지갈비에 ‘행복’이라는 기분 좋은 키워드를 더한 육당21. 설 연휴가 끝나고 돌아오는 창업 시즌에 육당21의 선전이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갈비체인점 육당21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 및 직영점, 가맹점의 자세한 위치와 갈비창업 문의는 홈페이지(http://yukdang21.com)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