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최근 설 연휴를 앞두고 단아하고 깔끔한 한복 자태로 설 인사를 남겼다.
사진 속 박해진은 고운 빛깔의 한복을 입고 다소곳하게 두 손을 모은 채 인사를 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박해진은 완벽하게 한복을 소화해 내며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박해진은 "안전한 귀경길, 귀성길 되시기 바라고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설날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2016년 한 해도 바라는 모든 것들 이루고 건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기원하겠다"라고 따뜻한 설 인사를 전했다.''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tym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