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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영어, 화상영어도 이젠 브랜드를 따라간다~

우리나라 영어신문을 대표하는 코리아헤럴드의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서비스인 '헤럴드콜'에서 2월 8일부터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코리아헤럴드에서 전화영어 전문 브랜드로 선 보이는 '헤럴드콜'이 영어회화에 관심이 있는 분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선 보인다.

헤럴드콜은 3개월 수강시 1개월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3+1이벤트, 전화영어 수업 100% 출석시 수업료 환급서비스, 다양한 포인트 제공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이벤트 기간에 제공할 예정이므로 2016년 새해를 맞아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헤럴드콜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이다.

특히 전화영어 100% 무료 환급이벤트는 출석만 잘하면 재세공과금도 없는 100% 무료 환급과정이라 꼭 참여해 볼 만한 이벤트이다. 무료 환급과정이 종전에는 재세공과금의 경우는 수강자가 납부해야 했지만 이번 이벤트는 출석만 하면 전액 무료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다.

최근 검증되지 않은 전화영어,화상영어 업체로 인하여 전화영어 불만족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헤럴드콜은 TESOL 보유 강사나 교사 출신의 강사로 수업을 진행하며, 코리아헤럴드 Language assessment center(www.heraldtest.co.kr)의 전문 Instructor들이 직접 전화영어 교육과정및 강사들의 강의품질 등에 대한 Blind Test 및 고객들에 대한 Angel call 평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Language assessment center의 조성호본부장은 "전화영어,화상영어도 이제 교육으로 봐야하며. 저작권도 없는 교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교재를 복사하여 사용하는 식으로는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전화영어,화상영어도 수업 속성에 적합한 교재로 수업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육방법"이라고 언급했다.

헤럴드콜은 당일자 코리아헤럴드 영어신문의 시사 뉴스를 교재화하여 가장 다양하게 시사뉴스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화영어시장도 이제는 소비자 신뢰도와 교육전문성을 가지고 있는 기업이 주도하는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어 최근에 헤럴드콜을 포함하여, 민병철 전화영어 유폰, 파고다 토쿨 등 일정 규모 이상의 교육 대기업들이 전화영어 시장을 리드하며 키워나가고 있다.

이제 전화영어, 화상영어 시장도 저가 가격경쟁으로 서비스하던 시대에서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와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로 기반으로 경쟁하는 시장으로 빠르게 변해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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