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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직후 2월 둘째주 분양단지 어디?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 설 연휴 직후인 2월 둘째주(8~13일)엔 서울ㆍ충남 아산ㆍ부산 서구 등 3곳에서 아파트 534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모두 12일에 몰려 있다.

10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두산중공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169-5에 짓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상도두산위브트레지움을 분양한다. 582가구 중 전용면적 59~84㎡의 259가구가 일반분양이다. 7호선 장승배기역에서 도보로 7분 가량 걸린다. 주변에 신상도초, 상도초, 강남초, 강현중, 영등포고, 숭의여고 등이 있다.

[사진=헤럴드경제DB]

EG건설은 충남 아산시 풍기동 229-59에 짓는 아산 풍기 EGthe1 2차를 분양한다. 72㎡ 182가구다. 21ㆍ39ㆍ45번 국도가 가까워 아산 테크노밸리, 아산탕정 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으로 이동이 쉽다.

금오종합건설은 부산 서구 충무동2가 1-5번지에서 충무금오아파트를 분양한다. 46~76㎡ 93가구다.

12일에 견본주택의 문을 여는 곳은 1개다. 부산 온천장역 동원로얄듀크다.

당첨자를 발표하는 단지는 DMC파크뷰자이 1ㆍ2ㆍ3ㆍ4ㆍ5단지, 진주 평거동 건영 아모리움 등 6곳으로 11일이다.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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