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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진, 촬영장 뒷모습도 화보 '24시간 이어지는 유정 선배 아우라'
박해진이 명불허전 '분위기 미남'의 자태를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 유정 역으로 열연하며 특유의 훈훈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 박해진은 촬영 준비과정마저 화보로 만드는 이기적인 아우라로 꽁꽁 언 겨울 여심을 사르르 녹이고 있다.

사진 속 박해진은 그만이 소유하고 있는 독보적인 분위기로 찰나의 순간도 화보로 업그레이드 시키며, 레전드 비하인드 컷을 탄생시켰다. 무엇보다 훈훈함을 발산하다가도 진지함, 친근함 등 각기 다양한 느낌이 공존하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기에 박해진은 틈틈이 스타일을 꼼꼼하게 체크하고 있어 섬세함을 나타냈다. 극 중 유정에 한층 더 녹아들기 위해 매회 작은 부분까지 세심한 준비를 아끼지 않는 그의 현장 뒷모습을 통해 역대급 캐릭터 탄생의 비결을 짐작할 수 있다.

이처럼 박해진은 외모면 외모, 분위기면 분위기, 여기에 열정까지 남달라 그에게 반할 수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기에 '치인트'의 남은 전개를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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