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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현 '아이가 다섯' 대본인증샷, 상큼한 미소 눈길
전세현이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전세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대본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세현은 작은 얼굴이 돋보이는 짧은 커트 머리에 미소매력발산 바이러스 브이 포즈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또한 대본 곳곳에 보이는 손글씨에는 전세현의 연기 연구 흔적이 그대로 드러나 있어 작품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엿볼 수 있다. 

전세현은 소속사 돋움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훌륭한 선배님들, 후배들과 '아이가 다섯'이라는 작품을 통해 함께 하게 돼서 영광이다. 천성희라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아 정말 설레고 행복하다. 웃음이 끊이질 않는 촬영 이어가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며 진심 어린 소감을 남겼다.  

한편 전세현의 열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전세현 인스타그램]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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