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위원회는 20대 대학생과 30대 직장인들로 구성된 청년 중심 선거대책본부로 청년일자리 정책을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서민영(더민주당 대구시당 대학생위원회), 박시영(영남대), 박영민(전 기간제 교사), 백종훈(고려대 강사)씨 등 4명이 공동위원장으로 위촉됐다.
김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취업활동 지원금 지급,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및 범위 확대, 청년근로자 및 알바생의 임금체불 예방 등 5가지 청년 공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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