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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성걸 의원,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류성걸 의원(동구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진)은 지난 4일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일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만나 이 지역 중소기업 경영인 및 근로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동구 지저동, 동촌동 인근에는 현재 약 30여개의 중소업체 및 소상공인 업체들이 입주해있다.

류 의원은 “지난 2월 26일이 금년 처음 지정된 소상공인의 날이었다”며 “소상공인 여러분이 바로 서민경제를 살리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정책기관간 상호협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 서민금융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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