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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주목해야 할 중국 산둥성 거점도시는?

  • 기사입력 2016-03-0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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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 한ㆍ중FTA시대를 맞아 인천이 주목해야 할 중국 산둥성 거점도시들은 칭다오(靑島), 옌타이(沿台) 등 대도시 외에 중부 내륙의 지난(濟南) 및 남부 권역의 르자오(日照), 린이(臨沂)로 분석했다.

이는 중국 산둥성의 권역별 거점도시이기 때문에 무한한 경제 역량과 발전 잠재력에 주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천발전연구원은 지난 2015년 기초연구과제로 수행한 ‘중국 산둥 지역발전에 관한 연구 : 경제ㆍ산업현황 및 발전정책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8일 이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한ㆍ중FTA시대에 중국 산둥성이 한국과의 경제, 사회, 문화 교류에서 갖는 비중과 위상에 주목해 산둥성 및 17개 지급시(地級市)에 대한 경제ㆍ산업 통계지표 분석과 산업특화도 조사를 통해 산둥성 권역별 대도시의 역량을 파악했다.

연구 결과,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산둥성 연해지역의 칭다오와 옌타이 등의 대도시 외에 중부 내륙의 지난 및 남부 권역의 르자오, 린이와 같은 권역별 거점도시의 경제 역량과 발전 잠재력에 주목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인천은 산둥성의 내수경제 위주의 성장전략 재편에 대응해 전략적 신흥산업 및 내수 소비재를 통한 수출과 투자 기회를 모색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민선 6기 인천광역시정부가 육성하고자 하는 8대 전략산업 가운데 물류 및 관광, 뷰티 등을 산둥 진출 유망산업으로 선정해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조사했다.

또 지방외교 측면에서 인천은 동부 연해지역 주요 도시들과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한편 산둥성 성도인 지난시 및 남부권역 유일 출해(出海) 항구를 갖고 있는 르자오시와의 연계가 필요하며, 이를 통해 산둥성 중서부 내륙 지역의 소비시장 개척을 위한 교두보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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