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봄이 시작 되면서 이사철 시즌으로 인해 재건축 이주수요까지 겹쳐 서울, 경기, 수도권의 전세난이 더욱더 가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에 서울, 경기 ,수도권 소형 평수분양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요즘 어느 때보다 매우 핫 하다.
특히 서울의 재개발 재건축 이주 가능 물량은 올해도 6만가구가 넘을 전망이여서, 재개발 및 재건축 그리고 전, 월세 시장의 불안은 여전하다.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이 4월초부터 절정을 보일 전망되며 부동산114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월에 비해 31.3% 증가한 5만6737가구로 집계됐다.
반석종합건설(주)는 서울 사당동에 사당 반석 블레스 아파트 59㎡ 단일평수 49세대 중 일반분양 일부세대를 분양해 일대 분양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장재터널 개통 개발 호재가 예정됨에 따라 강남권으로 한 번에 연결되어 더욱 빠르게 강남권에 진입할 수 있는 새로운 교통요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평형 또한 매매수요가 매우 높은 소형 평형이라는 점에서 높은 투자가치가 기대된다.
서달산 기슭의 친환경 입지조건과 더불어 지하철 7호선 남성역에서 걸어서 7분 내외에 위치하고 있는 역세권에 강남권으로 바로 이동이 가능해져 강남권 생활 확장과 더불어 교통 조건은 가장 큰 장점이며 장재터널과 인접한 남성역 인근의 소형아파트 시장에 좋은 호재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인근 사당중, 상도중, 동작고 및 중앙대 총신대 등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하며, 주변에는 백화점, 주민 센터, 각종 편의시설과 까치산공원과 자연녹지시설, 그리고 중앙대학병원이 인접하고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갖춘 명품 아파트 단지라 할 수 있다.
사당 반석 블레스 아파트는 스마트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위해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최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최근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내부 및 외부 공간설계 및 친환경적 마감재를 사용하여 수분양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공 후 분양하는 '사당 반석 블레스 아파트'는 분양 후 즉시 입주 가능하기 때문에 이사철 대목인 봄철에 특히 소형평수 분양에 관심 있는 분들은 분양문의를 서둘러 봐야한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