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픈 기념 푸짐한 사은품 및 이벤트 준비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29일 오산직영점이 그랜드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설문조사 전문기관 한국리서치가 발표한 ‘안마의자 시장 보고서’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66.1%의 국내 시장 점유율로 압도적 1위 브랜드임을 입증했다.
오산직영점에는 바디프랜드가 올해 처음 출시한 2016년형 ‘파라오S’와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비롯해 최고급 사양의 ‘파라오’, 여왕의 품격을 담은 ‘레지나’, 온열 다리 마사지 특허 기술이 적용된 ‘프레지던트플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태리에서 생산 전 공정이 진행되는 100%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와 함께 방문관리가 없는 직수형 정수기 ‘W정수기’, 국내 최초 직수형 얼음 정수기 ‘W얼음정수기’, 국내 탄산수기 1위 ‘W탄산수기’, 홈쇼핑 방송 최저가 ‘W하이브리드 전기렌지’까지 바디프랜드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이 한 데 모여 있는 직영점이다.
오산직영점의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매장을 방문해 방문고객 카드만 작성해도 프리미엄 유기농 현미 1.8kg을 받을 수 있으며, 내달 24일까지 오산직영점에서 안마의자(프레지던트 이상 모델) 렌탈 및 구매 고객에게 이태리산 천연 라텍스 ‘라클라우드’ 베개 2개를 증정한다.
오산직영점 오상인 지점장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많은 이들이 부모님 또는 고마운 이에게 마음을 전할 선물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꼽고 있다”며 “안마의자는 구입 전 직접 제품을 체험해보는 것이 중요한 만큼 전국 최다 오프라인 직영점을 구축하고 있는 바디프랜드 직영점을 찾아 프리미엄 헬스케어 제품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원동사거리에 위치한 오산직영점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100개 직영점의 안내 및 무료 체험 또한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