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판다의 나무오르기 준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21일 에버랜드에서 우리 국민에게 첫선을 보이는 판다 한쌍중 수컷인 러바오가 대나무로 배를 채운 뒤 운동을 위해 나무에 오르려 하고 있다. 한국ㆍ중국 간 우정의 상징인 판다 ‘아이바오’(암컷)와 ‘러바오’는 40여일간의 한국 적응을 마쳤다. 삼성은 에버랜드내 사파리 인근에 세계 최고 첨단 과학기술이 총동원한 ‘판다월드’를 완공했다.



7000㎡(2100평) 부지에 연면적 3300㎡(1000평)㎢의 2층 구조로 조성된 판다월드는 ▷55인치 스마트 터치 스크린 5대로 판다월드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대기동선 ▷판다를 만나기 전에 그들의 생태에 대해 알아가는 공간인 ‘프리쇼’ 체험공간 ▷판다를 실제 만나게 되는 실내외 방사장 ▷편의시설 등 4개 구역으로 꾸며졌다.

abc@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