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최신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7’과 세계 정상급 무용단의 콜라보레이션으로, IT기술과 예술을 접목시킨 이색적인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무용수들의 역동적이고 아름다운 퍼포먼스를 갤럭시S7으로 촬영, 온∙오프라인 갤러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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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7 카메라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촬영한 실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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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7 카메라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촬영한 실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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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S7 카메라로 네덜란드 댄스 시어터(Nederlands Dans Theater)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촬영한 실제 사진 |
갤럭시S7의 듀얼 픽셀 이미지 센서와 조리개값 F1.7의 렌즈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움직이는 대상을 흔들림 없이 잡아냈고, 빠른 속도의 오토포커스는 흩날리는 밀가루 입자까지 포착해 냈다. 실제 색상을 정확하게 구현하는 화이트밸런스는 무대 위 패브릭의 질감과 다채로운 색감을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설명이다. 또한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 어려웠던 점프, 회전 등 연속 동작과 깃털의 움직임 등을 포착하는 것도 가능했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한 갤럭시 S7의 혁신적인 카메라 성능을 보다 감각적이고 이색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봄기운 가득한 가로수 길에서 ‘갤럭시 S7’이 선사하는 아름다우면서도 역동적인 예술 사진들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완성된 예술사진들은 갤럭시S7 마이크로 사이트와 21일까지 운영되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팝업 갤러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ha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