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은 토익 주관사로서 수험자의 니즈를 가장 가까이서 파악할 수 있는 강점을 토대로 출제기관 ETS 토익 공식수험서 등 차별화된 교재를 발행하고 있다.
YBM은 오는 4월 25일 ETS 신토익 공식수험서 시리즈 6권을 출간한다. 타 출판사는 신토익을 예상해 문제집을 출시하고 있는 것에 반해, ETS 시리즈는 토익 출제기관이 개발한 문제를 100% 제공받아 구성했다.
토익 출제기관 ETS의 공식수험서는 입문서, 종합서, 실전서(LC/RC)로 신토익 라인업을 갖췄다. 입문부터 실전까지 최적화된 수준별 커리큘럼에 따라 신토익 학습 로드맵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토익 초보자는 ETS 공식입문서로 문법, 어휘, 독해 4주 완성 학습을 통해 기초를 빠르게 다질 수 있다. ETS 공식종합서로는 기본부터 실전까지 중고급 도약 학습이 가능하다. 토익 기본기를 탄탄히 다진 후에 ETS 공식실전서로 정기시험을 대비하면, 실제 토익 시험에서 목표 점수 달성이 가능하다.
ETS 신토익 공식수험서는 정기시험과 동일한 유형과 난이도의 ETS 제공문제를 수록했다. 출제기관만이 제시할 수 있는 차별화된 학습 전략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문제풀이 해법도 공개한다. 또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출신의 ETS 성우가 LC 문제를 직접 녹음하여,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리스닝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ETS 토익 공식카페와 어플(App)을 통해 공식입문서와 공식종합서의 무료 동영상강의, MP3 파일 등 다양한 토익 콘텐츠도 제공된다.
한편, 지난 2월 출제기관 최초의 신토익 교재로 출간된‘ETS 신토익 공식대비서’는 교보문고 외국어 부문 주간 베스트 1위에 오른 바 있다.(2016년 3월 14일~28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