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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영웅, 프린스 형님 잘가요”…국내 스타들 애도

  • 기사입력 2016-04-22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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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천재 팝스타 프린스(57)의 죽음에 국내 스타들도 애도의 물결을 이루고 있다.

가수 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너무 일찍 떠났네요. 난 이분의 음악이 왜 그렇게 좋던지”라면서 “뭐라 말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프린스까지 내가 사랑했던 가수들이 모두 너무 일찍 떠나네요”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은 “퍼플 레인 아래 편히 잠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프린스가 ‘퍼플 레인’을 노래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태양 역시 프린스와 마이클 잭슨 등의 사진을 올린 뒤 “모두가 떠났지만, 음악은 남는다. 감사하다”는 추모 메시지를 남겼다.

이적은 자신의 SNS에 “나의 영웅, 프린스 편히 잠들길”이란 메시지로 슬픔을 내비쳤다.

작곡가 윤일상은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참 많이 좋아하고 응원했었는데 이렇게 허망하게 가버리시니까 가슴이 정말 미어지게 아프네요”라며 “고이지 않는, 도전을 멈추지 않는 뮤지션의 원형 모델이 돼 주었던 그래서 더 닮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프린스 형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썼다.

YB의 윤도현은 “프린스는 파격적인 장르 파괴의 선두주자였다”며 “블루스, 재즈, 록, 댄스, 솔 모든 장르를 ‘프린스’화시키며 음악은 음악 자체로 아름답다는 걸 몸소 증명하신 분”이라고 추모했다.

프린스는 마이클 잭슨과 함께 1980년대 미국 팝 시장을 이끌었으며, 특히 1984년 발표한 앨범 ‘퍼플 레인’이 24주 연속 빌보드차트 1위를 달리며 세계적 스타의 반열에 올랐다.

흑인인데다 자신의 이름대신 기호를 선보이고 노골적인 성행위 가사를 쓰는 등 파격과 변화를 즐기며 수많은 악기를 자유자재로 다루던 프린스는 한때 미국 부모들이 싫어하는 대표적인 아티스트였다. 그럼에도 7차례 그래미상을 받고 전 세계적으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올리며 팝의 전설이 됐다. 그는 이날 21일(현지시간) 자신의 녹음 스튜디오 엘리베이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응급 구조대가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끝내 생을 마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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