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기능성 구두업계 1위 업체 바이네르(대표 김원길·사진)는 5월 2일∼9일 서울,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2016년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개최한다.
컴포트화 업체인 바이네르는 2007년부터 ‘가정의 달’ 5월에 바이네르 효도잔치를 10년째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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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잔치는 다음달 2일, 부산(부전동 골든뷰 컨벤션웨딩홀)을 시작으로 3일 광주(치평동 JS웨딩컨벤션), 4일 고양(일산 덕양노인대학), 6일 서울(여의도 중기중앙회 그랜드볼룸), 9일 충남 당진(도이리 마을회관)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생활이 어려운 어른신 등 2200여명이 초대된다. 바이네르는 식사와 공연은 물론 바이네르 고급가방을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