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피부가 약한 유아나 어린이에게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량이 많아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외출하기 최소 15분에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는 등 꼼꼼한 선케어가 필요하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올해 출시한 ‘선센스’는 호주 약국 판매 1위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다. 특히 ‘선센스 주니어’는 원하는 부위에 간편하게 굴리듯 바르는 롤온(roll-on)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아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여러 번 덧발라주기 편리한 제품이다.
호주 소아과 테스트를 완료해 연약한 피부의 유아들(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은 물론 민감성 피부로 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성인에게도 적합하다. 이미 국내에서 직구 및 구매 대행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호주 약국판매 1위 더마스킨케어 제조사인 Ego社의 자외선 차단제 SUNSENSE(선센스) 3종과 스킨케어 브랜드인 QV(큐브이) 3종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다. ‘선센스 주니어’는 코스트코 전 지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 SSG쇼핑몰(www.ssg.com), 스펀박스 쇼핑몰(www.sfunbox.com)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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