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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 온라인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오센틱’ 런칭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LG생활건강은 온라인 전용 코스메틱 브랜드 ‘오센틱(Authentyque)’을 16일 런칭한다. 오센틱은 천혜의 환경에서 청정하고 깨끗하게 재배된 허브만을 선별해 진정한 오리지널리티의 가치를 추구하는 피토-보태니컬 트리플 메쏠로지 코스메틱 브랜드로, 온라인 채널에서만 판매될 예정이다.

후, 숨37, 빌리프 등 LG생활건강 연구소의 럭셔리 코스메틱 처방과 노하우를 그대로 적용한 브랜드 오센틱은 깨끗하고 맑은 허브의 본질 만을 담아내기 위해 유효성분을 추출해내고 독성은 완화시키는 오센틱 만의 차별화된 피토-보태니컬 트리플 메쏠로지TM로 각 제품에 꼭 필요한 핵심 성분만 정교하게 담아 냈다. 


4가지 피부 유해 우려 성분(광물유, 합성향, 합성 유기색소, 합성 방부제)을 첨가하지 않아 저자극 포뮬러를 자랑하며, 오렌지ㆍ라벤더ㆍ유칼립투스ㆍ민트 등 상쾌하고 청량한 느낌을 주는 그린허브향 계열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GS샵과 G마켓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오센틱은 ▷리파이닝 토너(400ml, 1만7000원) ▷모이스처라이징 젤 크림(110ml, 2만1000원) ▷브라이트닝 오일 투 폼 클렌져(100ml, 1만5000원) ▷리파이닝 페이셜 코튼 패드(60pcs, 3800원)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오센틱 리파이닝 토너는 세이지의 여린 잎과 꽃잎을 피토-리프거스 메쏠로지(Phyto-Leafguss Methology ™) 추출법으로 유효성분만 담아내어 피부를 산뜻하면서도 촉촉한 상태로 정돈 시켜주는 에탄올 프리 타입의 토너로, 자극에 약한 민감성 피부에 적합한 제품이다. 


모이스처라이징 젤 크림은 노화 완화에 도움이 되는 로즈힙 열매와 다마스크 장미를 피토-프루테인 메쏠로지(Phyto-Fruitein Methology ™) 추출법으로 유효 성분을 그대로 담아 부드럽게 밀착되면서도 시원한 텍스처로 피부를 진정시키는 고보습 젤 타입으로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피부에 적합한 크림이다.

브라이트닝 오일 투 폼 클렌져는 은근한 열로 다려내듯 추출하는 피토-루트앱코 메쏠로지(Phyto-Rootabko Methology ™)로 추출한 마시멜로 뿌리 추출물이 피부를 진정시키고 5가지 천연 오일(올리브, 녹차씨, 석류씨, 산자나무, 쌀겨)로 세안 후 보다 맑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며 마사지크림, 클렌징 오일, 클렌징 폼을 하나로 사용할 수 있는 3 in 1 멀티 클렌져다.

오센틱 제품은 현재 GS샵과 G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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