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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대용량 한정판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5년 전통의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무더운 여름철, 피지와 수분을 한 번에 잡아주고 피부 온도까지 낮춰주는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크림’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한다.

여름에는 한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상승하면서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어 피부가 번들거리는 것은 물론 모공이 늘어나기 쉽다. 또한 강렬히 내리쬐는 햇빛에 피부가 자극 받고 예민해진다. 무더운 여름철, 급격하게 떨어진 피부 컨디션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피부 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낮춰주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키엘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 은 멘톨 유도체의 상쾌하고 시원한 쿨링 효과로 피부 온도를 2도* 낮춰줘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크림이다. 빙하 당단백질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해줘 촉촉하게 유지해주며 키엘만의 보습 컨디셔너 성분이 피부 표면의 피지와 결합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산뜻하게 케어해준다. 기존 제품 보다 2.5배 커진 사이즈를 약 23% 절약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오일-프리 쿨링 수분 젤 크림’은 50ml 3만9000원대, 125ml 7만5000원 대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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