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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을 수 있는 ‘글리터 젤리’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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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영국 식품 제조업체 하틀리(Hartley)가 먹을 수 있는 글리터가 함유된 믹스 베리 맛 젤리를 출시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하틀리가 이전에 출시한 딸기 맛, 산딸기 맛 글리터 젤리가 소비자 대상으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냄에 따라 하틀리사는 하틀리 믹스 베리 글리터 젤리(Hartley’s Mixed Berry Glitter Jelly)를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사진=하틀리 홈페이지>

지난해 출시한 딸기 맛과 산딸기 맛 글리터 젤리 덕분에 이 회사의 젤리 판매량은 7% 늘었다.

한편, 하틀리의 젤리는 인공 착색제와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더 나아가 하틀리믹스 베리 글리터 젤리는 0.75 파운드(1200원)에 판매되고 있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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