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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감 몸매’ DJ 소다, 韓 최초 여성 DJ 프로듀스 음반 발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최강 섹시’ DJ 소다가 한국 최초로 여성 DJ 프로듀스 음반을 발매해 화제다.

DJ 소다는 3일 자정 워너 뮤직 코리아(WARNER MUSIC KOREA)를 통해 한국 최초 여성 디제이 프로듀스 음반 ‘클로저(Closer)’를 발매했다.

DJ 소다는 화려한 프로듀싱 실력뿐 아니라 글래머러스한 몸매, 뛰어난 패션스타일로 주목받는 여성 DJ다.

독보적 매력으로 탄탄한 매니아층을 확보한 DJ 소다는 최근 인기에 힘입어 남성잡지 ‘맥심’(MAXIM)의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MAXIM KOREA

DJ 소다는 지난해 한국 월드 DJ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전 세계 9개 국가 22개 도시 투어와 2016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 5대 축제인 태국 송크란 S2O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초청돼 세계적인 디제이로 이목을 끌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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