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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아지를 위한 ‘푸드 트럭’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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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미국 시애틀에 있는 강아지를 위한 푸드 트럭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외신과 ‘리얼푸드’ 에 따르면, 시애틀 바커리(Seattle Barkery)는 강아지를 위해 땅콩 버터와 호박 프레첼을 포함한 각종 간식을 판매한다. 시애틀 바커리의 공동 창업자 단 포드와 벤 포드는 강아지를 위한 건강 간식을 제공하고 싶어서 강아지를 위한 푸드 트럭을 만들었다.

<사진=시애틀 바커리 페이스북>

각종 간식의 가격은 1.50달러(1700 원)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유기농 간식도 구입할 수 있다.

현재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간식은 먹을 수 있는 그릇에 담긴 아이스크림과 프리스비 위에 올려져 있는 생일케이크이다.

seoyoung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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