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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려견과 잘사는 법 배우는 성동구 주민들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성동구 주민들이 전문가로부터 반려견의 목줄 및 리드줄사용법, ‘앉아, 엎드려’ 등의 기본적인 행동교정에 대해 배우고 있다.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지난 17일 오전 응봉산 배수지공원에서 ‘아름다운 공존, 반려견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평생학습 테마강좌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반려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강생 20여명이 반려견과 함께 참여해 ‘악동견, 슈퍼독 만들기’라는 주제로 반려견 동반 행동교정교육을 받았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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