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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식품, ’바나나크림 크로와상’ 출시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삼립식품이 바나나크림 크로와상을 출시했다.

‘바나나크림 크로와상’은 동그란 형태의 크로와상 번 사이에 부드러운 바나나크림과 상큼한 후루츠 칵테일을 넣어 만든 색다른 형태의 크림 샌드위치다. 바나나크림 사이에 초코크런치가 들어가 있어 달콤함과 씹는 즐거움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가까운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2000원이다.


삼립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충족할 수 있도록 크로와상 번과 바나나크림을 사용해 만든 새로운 스타일의 샌드위치”라며 “커피나 우유와 함께 즐기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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