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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인콩코리아, '촉산 for Kakao' 정식 서비스 시작
[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라인콩코리아는 자사가 2016년 상반기에 서비스할 예정인 대작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가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iOS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MBC 드라마 옥중화'의 주연배우 고수를 홍보모델로 발탁해 화제를 모은 촉산 for Kakao는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CBT를 진행해 게임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고수의 카리스마 넘치는 화보, 티저 영상 등을 공개했다.


28일 모바일 전 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는 촉산 for Kakao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공식 카페 내 공략게시판에 다른 유저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플레이팁이나 공략을 등록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샤오미 보조배터리와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베스트 꿀팁 이벤트와 7월 25일 22시까지의 캐릭터 레벨에 따라 인게임 보상 아이템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각 진영 별로 최고의 전투력을 자랑하는 캐릭터에게 최고급 인게임 보상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촉산 for Kakao는 유저들이 게임 초반 쉽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푸짐한 보상을 증정한다는 방침이다.


라인콩코리아의 박미란 지사장은 “자사의 상반기 최대 야심작인 모바일 무협 MMORPG 촉산 for Kakao가 금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라며, “촉산 for Kakao의 정식 출시를 기다려준 유저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리며, 앞으로도 촉산 for Kakao에 많은 관심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브랜드페이지(http://los.linekong.co.kr/)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choksanf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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