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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로스오버, 4K UHD 모니터 ‘405K UHD HDMI2.0’ 출시
[베타뉴스 = 신근호 기자]디스플레이기업 ‘크로스오버’(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는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낮춘 40형 4K UHD 모니터 ‘405K UHD HDMI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 405K UHD HDMI2.0의 경우 40형 대화면을 자랑하는 고해상도 UHD 모니터다. 3840x2160 4K UHD 해상도에서 60Hz를 온전히 내고, HDMI2.0단자 3개, DP1.2단자 1개, D-SUB 단자 1개를 품어 다양한 장치와 연결하기 좋다.



동영상 플레이어나 플레이스테이션4 같은 게임콘솔에 연결해 영화감상과 박진감 넘치는 게임을 즐길 수 있고, UHD IPTV 셋톱박스에 연결하면 고해상도 TV로 변신하기도 한다.



시력보호기능인 플리커프리와 로우블루라이트를 기본으로 내장하며, 빨강과 노랑, 2가지 색상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크로스헤어(FPS게임 타겟 발생) 기능과 함께 고급스러운 알루미늄바 디자인을 채용해 인테리어효과도 우수하다. 여기에 전용 리모컨을 기본 제공하며, 크로스오버 특유의 편리한 OSD 버튼과 10W+10W 스피커를 품었다.



크로스오버 김동국 마케팅팀장은 “오랜 공백을 깨고 성능은 높이고 가격은 합리적으로 낮춘 405K UHD HDMI2.0 모니터를 출시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에 높은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자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크로스오버 405K UHD HDMI2.0 모니터의 판매가는 53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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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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