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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공기청정기 출시…오염 수준에 따라 2단계로 알림음 울려줘
[베타뉴스 = 박은선 기자]삼성전자가 실내 공기의 오염 상태를 사용자에게 소리로 알려주는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세이프티 에디션’을출시했다.

이 제품은 미세먼지와가스 등 공기의 오염 수준에 따라 2단계로 알림음을 재생하는 기능을 갖춰 사용자가 실내 공기 오염상태를 바로 알 수 있도록 했다.



제품 가격은중대형 주택과 소형 사무실이나 매장 등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7000 세이프티 에디션’ (청정 면적 90m²)이 99만9천 원, 중소형 주택과 거실 등에 적합한 ‘블루스카이 5000 세이프티 에디션’(청정면적60m²)은69만9천 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소비자의 건강과 편의성을 고려한 공기청정기를 통해지속적으로 국내시장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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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세먼지와 가스 등 공기의 오염을 소리로 알려주는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세이프티 에디션'을 선보였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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