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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스파오“바캉스 필수 아이템 최대 60% 할인 판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이랜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여름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일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전국 70여 개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동시 진행된다.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맞이하여 700여 개의 16 S/S 상품을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스파오의 인기 아이템인 래쉬가드를 1만5900원, 린넨셔츠를 1만9900원부터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름 티셔츠와 샌들, 하프팬츠도 1만원이 안되는가격에 판매한다. 
이랜드의 글로벌 SPA 브랜드 스파오가 여름 시즌오프에 돌입한다고 21일 밝혔다.  / [사진=이랜드 제공]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바캉스 패션 아이템을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6 S/S 시즌오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파오의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길 바란다”고 했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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