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어진 행사장 만큼 게임을 알리기 위한 열기도 제대로 불붙었다. 행사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부스걸들은 저마다 자신이 알려야할 신작과 플랫폼, 업체를 위해 방문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한편 올해 ‘차이나조이’는 넓어진 전시공간덕에 관람 편의성이 높아졌다는 평을 받았으며, 글로벌 시장을 의식한 고품질 모바일게임과 온라인게임들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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