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반영하듯 올해 ‘차이나조이’ 부스걸들의 복장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일본 아이돌 풍의 하늘하늘한 레이스와 프릴 스커트는 물론, 귀여움과 섹시함을 강조하는 갖갖이 소품들을 사용해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 부스도 부지기수였다.
개성있는 복장으로 무장한 각 부스의 부스걸들은 더 많은 관람객을 끌어오기 위해 치열한 홍보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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