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여식에는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와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적십자 회원유공장 금장은 누적기부금 500만 원 이상인 법인과 개인에게 수여하는 적십자사 포장증 중 하나다. 센터는 현재까지 총 72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사진설명= 17일(수) 경기중기센터 4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수여식’에서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훈동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왼쪽)이 포장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기중기센터는 지난 1월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협약’ 과 ‘청렴문화 확산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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