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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년 전통의 신세기유학원, 싱가폴 조기유학 설명회 개최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싱가폴 조기유학에 20년 전통을 자랑하는 신세기유학원(대표 이진)이 오는 9월 10일 ‘2017년도 싱가풀 조기유학설명회’를 개최한다.

30명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아 한정된 학부모에 대해 진행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싱가폴 조기유학을 통해 싱가풀 및 영국의 저명 대학에 입학한 현지 유학생이 참석해 생생한 유학생활, 스토리등을 전한다.

또한, 세계 최고수준의 초중고과정의 싱가풀 공립 및 사립학교에 대한 입학부터 커리쿨럼, 학교생활, 과외활동 등 전반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싱가풀 및 영국, 미국 등 명문대 입학의 산실이며 국제공통대학자격시험(IB) 평균 34점대(글로벌 평균 28점대)를 유지하고 있는 국제학교도 소개하며 싱가풀 조기유학의 전문가와의 질의ㆍ응답 및 개별 상담도 진행한다.

상가풀은 국가ㆍ교육분야 세계경쟁력이 1ㆍ2위권이고, 금융ㆍ비즈니스ㆍ물류의 글로벌 허브로 많은 다국적 기업이 들어 와 있다. 그래서 싱가풀 국제학교의 학생들은 대부분 외교관 국 및 주재원 자료(한국학생비율 3%내외)들이 차지하고 있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청결한 나라이고 다문화 다민족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식언어는 영어이지만 화교가 75%이상이어서 자연스럽게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는 이중언어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진 대표는 “이번 설명회가 20년 동안 오직 싱가풀 유학에만 전문성을 쌓아 온 신세기유학원(www.uhak114.com)만의 상가풀 유학 정보와 노하우를 통해 자녀분들의 올바른 유학진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와 관련 보다 자세한 안내는 02-585-9898나 카톡 3535jinny로 가능하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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