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호주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세노비스의 어린이 전용 브랜드 세노비스 키즈가 개학을 맞은 아이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두 달 간 TV광고 ‘히어로 3총사’편을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아이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영양을 제대로 챙겨주고 싶은 엄마’와 ‘맛있는 것만 찾는 아이’의 양보할 수 없는 대결을 ‘맛있는 영양’이라는 솔루션으로 그려냈다.
특히 아이가 세노비스 키즈를 통해 튼튼한 ‘히어로’처럼 변신하는 모습을 3D 일러스트 기법으로 그려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세노비스 키즈의 주요 메시지를 담았다.
‘히어로 3총사’인 ‘츄어블 오메가-3’, ‘멀티비타민미네랄’, ‘수퍼바이오틱스’ 제품은 다양한 구성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전국 롯데, 신세계, 현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과 세노비스 공식몰(www.cenovismall.co.kr) 및 신세계몰, GS샵, 지마켓, 11번가 등 온라인 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노비스 키즈 담당 브랜드 매니저 이혜린 과장은 “‘히어로 3총사’는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에 꼭 필요한 영양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은 종합 솔루션”이라며 “개학을 맞은 아이들이 바쁜 학교, 학원 생활에 지치지 않고 ‘세노비스 키즈 히어로 3총사’처럼 무엇이든 다 잘 해내는 밝고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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