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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팜, 유아용 보습 시장 점유율 1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네오팜(대표 유근직)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칸타월드패널이 진행한 유아용 보습 시장 점유율조사에서 1위에 선정됐다.

아토팜은 10세 이하의 유아 및 어린이들이 사용하는 브랜드 점유율조사에서 14%를 차지하며 국내뿐 아니라 쟁쟁한 글로벌 후보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1위에 등극했다. 특히 3세 이하 사용자 대상의 조사에서는 23.5%를 점유, 8.3%를 차지한 2위 브랜드와 15.2%포인트의 큰 격차를 보이며 아토팜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재입증했다.

한창희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는 “이금번 시장점유율 1위 성과는 2000년 아토팜 론칭 이후 16년 간 더 효과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리서치회사 ‘칸타월드패널’이 이번에 진행한 유아용 보습 부문 브랜드 점유율 조사는 지난 2015년 6월20일부터 2016년 6월19일까지 1년 간 전국 5000가구 소비자들의 실제 구매 조사결과를 분석해 순위를 선정했다.

한편, 아토팜은 국제 특허 MLE®기술을 바탕으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수상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대한민국 대표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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