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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오 아울렛 “니트부터 바람막이 재킷까지 가을 상품 특가 찬스!”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2일까지 추석을 맞아 니트, 원피스, 바람막이 재킷 등 가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가을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구두, 핸드백 등 추석 선물로 인기가 좋은 잡화 상품을 최대 80% 할인할 계획이다. 3관 1층에 위치한 빈폴 매장에서는 최대 40% 할인해 남성지갑은 5만원대, 남성 백팩은 13만원대에 판매한다. 1관 3층 특설행사장에서는 닥스액세서리의 지갑과 핸드백을 각각 9만원대와 25만원대부터, 앤클라인과 빈치스벤치의 핸드백을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무크의 여성화와 락포트의 남성화는 각각 6만원대와 13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2일까지 추석을 맞아 니트, 원피스, 바람막이 재킷 등 가을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추석맞이 가을 패션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추석 선물 세트 상품도 할인판매한다. 듀퐁, 예작, 란체티 셔츠, 로베르따 셔츠 브랜드 매장에서 인기 셔츠상품을 1+1 할인가에 선보인다.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쟉 커플티 세트는 9만원대, 나이키골프의 골프화는 10만원대 특가 판매한다.

인기 가을 패션 상품도 최대 80% 특가 판매한다. 남성브랜드 지오지아의 니트와 에스플러스의 니트와 재킷은 각각 3만원대,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여성브랜드 안지크의 트렌치코트와 까르뜨니트의 니트는 각각 3만원대. 4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운동화는 각각 4만원대부터, 케이스위스의 티셔츠와 운동화는 각각 1만원대, 2만원대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또 16일부터 22일까지는 아웃도어 브랜드 가을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K2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아이더의 바람막이 재킷과 다운점퍼는 각각 4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한 디스커버리의 티셔츠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3만원대와 16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네파의 후리스 재킷과 방수 재킷은 각각 4만원대와 12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오는 18일까지 추석맞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선 14일부터 마리오광장에서 진행되는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석궁, 제기차기, 버나돌리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16일부터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특별 제작한 마리오아울렛 수제캔디를 선착순 증정하고, 17일부터는 ‘브라스 퍼포먼스’의 무료 공연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9월 한달 동안, 모든 구매고객에게 연천 허브빌리지 무료초대권 2매를 증정하고,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연천 허브빌리지 펜션 숙박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zzz@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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