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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상품톡톡] 까사미아, 톱그레인 소가죽 소파 등 2종 출시
까사미아(대표 이현구)가 퀼팅과 단추 장식이 돋보이는 모던 스타일의 ‘브래든’ 카우치소파와 ‘윌링’ 3인소파 2종<사진>을 8일 출시했다.

브래든(Braden)은 최고급 천연 외피 소가죽인 톱그레인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움과 내구성을 함께 갖춘 게 특징이다. 색상은 여러 가구와 조화를 이룰 수 있어 인기가 높은 어두운 회색을 사용했다. 등받이와 좌방석에는 퀼팅장식을 넣어 고전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가로 1020mm, 깊이 1420mm의 넓은 카우치 크기로 편안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 모던 스타일의 3인소파 윌링(Willing)은 톤다운된 회색을 사용해 따뜻하면서도 포근한 거실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베개형의 팔걸이를 적용해 앉거나 누울 때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다. 두 신제품 가격은 각각 249만원, 100만원 초반.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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