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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인표, GSK 독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 광고모델 발탁
-11일부터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유튜브에서 광고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국내에서 첫 TV광고를 선보인다.

GSK는 차인표씨를 플루아릭스 테트라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영국 MHRA, 독일 PEI등 전 세계 34개국에서 허가 받고 만성질환 환자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 첫 광고와 더불어 GSK는 본격적인 독감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fluarixtetra.co.kr)도 새단장했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독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포그래픽과 독감 질환에 대한 주요 뉴스들이 제공된다.

정현주 GSK 브랜드 매니저는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 4가 독감백신으로 독감백신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끈 제품”이라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TV광고와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독감예방과 인플루엔자 백신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가 넓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차인표 씨가 등장하는 플루아릭스 테트라의 첫 TV광고는 공중파 및 케이블 채널, 유튜브,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fluarixtetra.co.kr) 등을 통해 오는 11일부터 만나 볼 수 있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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